
'얼굴 없는 천사'의 성금을 훔친 2명이
구속됐습니다.
전주지법은 경찰이 특수절도 혐의로 35살
A 씨와 34살 B 씨에 대해 신청한 구속영장
을 어제 발부했습니다.
전주지법은 도망 염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습니다.
A 씨 등은 지난달 30일 오전 10시쯤, 전주
노송동주민센터 뒤편에서 '얼굴 없는 천사'
로 불리는 익명의 기부자가 두고 간 기부금
6천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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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