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년 경자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JTV전주방송은 다섯 차례에 걸쳐
전북의 현안과 올해 예정된 주요 사안들을
점검하는 신년기획을 준비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순서로,
백여 일 앞으로 성큼 다가온 각 당의 총선
준비상황을 살펴봤습니다.
이 승 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민주당은 전주병을 제외한 모든 선거구에
복수 후보가 나서 경선을 치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앞서있는 만큼
모든 지역구를 석권할수 있도록 경쟁력있는 후보를 선출한다는 계획입니다.
백 창 민 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총선 기획단 단원들을 구성해서 이번 총선에서 전석을, 10개 지역위원회 전석을 하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전주 선거구 세 곳을
김광수,박주현,정동영 등 세 명의 현역으로 바람몰이를 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익산을 조배숙, 완주진무장 임정엽
도당위원장도 경쟁력이 높은 만큼, 다당제 효과를 알리는 데도 힘쓸 계획입니다
조 형 철 민주평화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다당제의 효과로 7조 원 시대의, 희망찬 시대를 열어낸 것도 저희 민주평화당의 역할이 충분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도민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그릇을 준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평화당과 바른미래당, 대안 신당 등
옛 국민의당 출신들이 다시 한 지붕 아래 모이게 된다면, 총선의 최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정의당은 5곳 이상 지역구 후보를 내고
비례 안정권에 염경석 도당위원장 등 전북
인사가 배정되도록 힘을 모을 계획입니다.
정 광 수 정의당 전북도당 사무처장 -
(전북 출신이) 연동형에 들어갈 수 있도록 전북 대표 후보를 발굴해서 내고, 또 비례 후보로도 당선시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의 당내 비례대표에 대한
방침이 결정된 뒤에나 지역구 출마 후보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승 환 기자
민주당은 집권 여당이라는 이점에도
지난 선거에서 참패해 현역 의원이 둘밖에 없는 반면,
야당은 국민의당 출신 중진 의원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어느 때보다 치열한 경쟁 구도가 예상됩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