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전북지역 65세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은
혼자 사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자체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지난해 기준 전북지역 65세 이상 노인인구 42만 3천여 명 가운데 10만 2천4백여 명이
독거노인이었습니다.
독거노인은 노화에 따른 만성질환으로
혼자서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하는 것도
쉽지 않은 만큼 맞춤형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관들의 위험근무수당이 7년째
월 6만 원에 그치고 있어, 상향 조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이마저도 지난 2015년 이전까지는
5만 원이었다가, 7년 동안 단 1만 원이
오른 것으로, 소방공무원의 노고에 걸맞은 수당이 지급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전라일보입니다.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문화시설
정비에 나섭니다.
어진박물관은 지난해 증축 공사를
마무리해 올해 하반기 재개관하고,
강암서예관과 전주공예품전시관도 내부
시설 개선을 통해 새 단장할 계획입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지난해 가구 순자산이 10년 만에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가구 순자산은 3억 9천여만 원으로,
2022년보다 3천3백여만 원이 줄었습니다.
가구 순자산은 실제 가구의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수치로, 코로나19 이후
급등했던 부동산 가격 하락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전해드렸습니다.
(JTV 전주방송)


- 천경석 기자 (1000pres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