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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녹지지역 규제 완화...환경단체, 반발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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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녹지지역에 공동주택 건립을
허용하는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자,
환경단체가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북녹색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아파트와 연립주택 등 공동주택이 허용되면
도심 녹지공간이 크게 훼손되고,
난개발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주시는 지난 8일,
녹지지역에서 건물 층수를 완화하고
공동주택 건축을 허용하는 내용 등을 담은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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