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난지 3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도내 주요 병원의 전임의와 수련의들도 임용을 포기하면서 의료공백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에서는
전임의 25명 중 일부가 임용을 포기했고
수련의 임용 예정이었던 52명 중 대부분이 포기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예수병원은 수련의와 전공의 81명 중
6명만 근무 중이고, 나머지 75명은 병원을 이탈한 상태입니다.
한편 정부가 오늘(4일)까지
전국 의과대학 증원 신청을 받은 가운데,
전북대와 원광대 모두 100명 가량을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