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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집단행동, 전북해바라기센터 업무 차질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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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의 집단행동이 장기화하고 있는
가운데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해바라기센터의 운영에도
일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전북대병원에 있는 전북해바라기센터는
현재 전공의가 없어, 성폭력 증거를
채취하는 키트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센터 측은 전공의들이
복귀할 때까지는 증거 채취 업무를
서부 해바라기센터에 요청할 계획이며
법률 상담, 심리 치료 등의 업무는
정상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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