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의 일부 시내버스 노조원 200명이
내일 아침, 부분 파업에 들어가기로 해
버스 운행에 차질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일여객과 시민여객 노조는
4.34%의 임금 인상안을 놓고
회사 측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해
파업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두 노조는
72대의 시내버스가 다니는 31개 노선에서
내일 아침 7시부터 9시까지
부분 파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전주시는 예비 차량과 마을버스,
택시 증차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