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2월 전주를 기준으로
적설량이 기록되지 않은 것은
2004년 이후 15년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는 전주의
12월 평년 누적 적설량은 13.4센티미터,
눈 내린 날 수는 6.7일인데
지난달 전주에
한 차례 진눈깨비가 내렸을 뿐
적설량을 기록하지 않았다며
12월 적설량이 없는 것은
1950년 이후 6번째라고 밝혔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올 겨울
한반도 상공의 강한 고기압과
한대 제트기류가 북극의 찬공기를 막아
높은 기온이 유지되면서
눈이 적게 내리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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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