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고 장염에 걸렸다며
음식점 사장을 협박해 수천만 원을
뜯어낸 혐의로 3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 6월부터 지난달까지
전국의 음식점 418곳에 전화를 걸어
9천만 원가량을 받아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에도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질러 처벌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