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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중처법 위반 혐의 건설사 대표 기소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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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은 지난해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떨어져 숨진 사고와 관련해
건설사 대표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 현장 소장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전주지검은
당시 공사 현장에 안전 통로와 난간,
추락방지망을 설치하지 않는 등
건설사가 안전보건 조치 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해 3월 전주시 효자동에 있는
공사 현장에서 벽면 작업을 하던
70대 근로자가 16미터 아래로 떨어져
숨졌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학준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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