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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변전소 건설...전력 공급 가능" (대체)

202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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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변전소 건설...전력 공급 가능" (대체)

전주 북부권의 변전소 건설을 두고
다시 논란이 일고 있다는 소식을
얼마 전에 전해드렸는데요.

사업시행기관인 한국전력이 최종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이미 송천변전소 건립을 중단하고
다른 곳에 변전소를 새로 조성한 만큼
당장은 신규 변전소가 필요하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지난 2016년 주민 반발로 공사가 중단된
전주 송천변전소.

에코시티 등 전주 북부권에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곳이지만
공사가 중단되면서
새로운 변전소를 건설해야 하는 지를 두고
논란이 계속됐습니다.

그동안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던 한전이
입장을 밝혔습니다.

민주평화당 등 정치권과 협력해
효성 탄소공장에 송천변전소와 같은 규모로 변전소를 지었기 때문에,

(CG 시작)
올해 6월부터 가동하면
탄소산단과 에코시티 등 전주 북부권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CG 끝)

(인터뷰) 이동현 / 한전 전북본부 부장
"탄소산단 전력 공급 외에도 송천동 일부지역과 에코시티 등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에 있습니다. 또한 기존 변전소의 과부하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송천변전소 건립 중단에 따른 문제가
해결됐다고 볼 수 있는 셈입니다.

또 송천변전소를 둘러싼 갈등 또한
수그러들 전망입니다.

한전은, 전주 북부권에서
탄소산단과 에코시티 2단계, 천마지구
개발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전력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펴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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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용
송창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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