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지역 버스 노사가
오늘 예정됐던 파업을 앞두고
15시간이 넘는 회의 끝에
임금협상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도내 18개 시내.시외.농어촌버스 노사는
전북지방노동위원회 쟁의조정 회의에서
오늘 새벽 6시쯤
임금 3.2% 인상에 합의하고
파업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앞서 노조는 임금의
4.48% 인상을 요구하고
사측은 2% 인상으로 맞섰지만,
양측이 합의점을 찾으면서
파업을 피하게 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