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 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전북자치도내 초·중·고등학교
80%가 사서나 사서교사를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학생들의 독서량이 감소하고 있어
관련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서 배치율을
전국 평균인 50%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식량농업기구가
선정하는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완주의 생강 전통농업과
부안 곰소 천일염업 등재를 추진합니다.
지자체는 이미 국가중요농어업 유산으로
선정된 만큼 국제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높으며, 등재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어업인의 자긍심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전 프로골퍼 박세리 씨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새만금에 조성될 계획이었던
골프학교에 관한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박 씨는 국제골프학교설립
계획을 세운 사실이 없고,
부친이 명의를 도용해 새만금 개발청에
의향서를 냈다는 입장입니다.
뒤늦게 사실을 확인한 새만금 개발청은
지원 회수 등 취소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농산물 수입 확대와 함께 유통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OECD 평균보다 55% 높은
의식주 물가 등 생활비 부담은
통화정책만 가지고 해결하기 어렵다며,
농산물 수입을 늘리고 유통 과정에서
생기는 비용 증가를 개선해 먹거리 가격을
안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뉴스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