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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진안 가축 분뇨 사건 재수사 촉구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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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진안 가축 분뇨 사건 재수사 촉구

섬진강환경운동연합이
도내 한 축협이 운영하는
진안군 마령면의 축사에서 지난해 9월
가축 분뇨가 유출된 사건에 대한
재수사를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경찰이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로
해당 축협에 무혐의 처분을 내렸지만
진안군의 늦장 대처로 증거가 사라졌다며
검찰에 재수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섬진강환경운동연합은
당시 해당 축협이 핵심 증거를 인멸하려는
정황을 파악하고 진안군에 조치를
요청했지만 제대로 대처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학준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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