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2면)
경기 화성의 배터리 공장 화재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차전지 기업이 몰리고 있는
군산 새만금산단에
소방서 설치 계획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만금산단과 가장 가까운
비응 119 안전센터도
10킬로미터 가량 떨어져 있어서
화재 발생이나 화학물질 유출 사고에
제대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5면)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이 이어지고 있지만
도내 230여 곳에 이르는 미등록 경로당은
냉난방비 지원금이 적거나 아예 없어서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온열 질환에 취약한 노인들을 위해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6면)
농사나 어업에 종사하기 위해
전북을 찾는 귀농 귀어 가구가
2년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귀농가구는 1천76 가구로
지난 2년간 28.6% 줄었고,
같은 기간 귀어 가구도 66 가구에 그쳐
36.5%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2면)
국내 대표 중고거래 플랫폼인 당근마켓에서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고 파는 것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해지면
현금 위주의 직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기 피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아침 신문 살펴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