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탈의 아픔' 담은 박물관…관광명소로

2020-01-13

공유하기

'수탈의 아픔' 담은 박물관…관광명소로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에 지난해 100만 명 가까운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 됐습니다. 지역간 교육 불평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임실군이 세운 봉황인재학당이 개원 3년차 를 맞았습니다. 오정현 기자입니다. 일제의 악행을 꿋꿋이 이겨낸 사람들의 시대상을 살필 수 있는 곳.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의 지난해 관람객이 95만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15년 전국 공립5대 박물관으로 선정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시민 기증품 포함 모두 2만 7천여 점의 방대한 유물들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임실군이 세운 봉황인재학당이 개원 3년차를 맞아 중학생 150명을 선발했습니다. 학년별 3개 반, 모두 9개 반을 개설한 봉황인재학당은 우수대학 출신 강사가 국어와 영어, 수학을 집중 교육합니다. 임실군은 지역 운송 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어 버스 2대, 택시 23대를 동원해 학생 들의 등하원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 일환으로 남원시가 추진 하는 '고샅밥상'이 올해 경로당 136곳에서 운영됩니다. 고샅밥상은 식사도우미로 채용된 노인을 경로당에 배치해, 질 높은 식사를 제공하 게끔 하는 사업입니다. [김순복 / 남원시 여성가족과] "어르신들에게 균형잡힌 식사 제공으로 고독사 예방과 노인 일자리 참여로 행복한 노후 생활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남원시는 예산 7억7천만원을 들여 식사 도우미 노인 272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JTV NEWS 오정현입니다.@@@
강혁구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