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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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전북 지역의 근로자 절반 이상이
기업 분위기로 인해 육아휴직제도를
사용하기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22년 기준
도내 근로자 50.8%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없는 이유로 직장 분위기와
문화를 꼽았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연구원도 대체 인력의 부족으로
근로자들이 동료나 회사의 눈치를 보고
있어 문제가 나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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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전북 지역의 백일해 감염 환자가
지난해와 비교해 30배 넘게 늘었습니다.
질병광리청에 따르면
백일해 감염 환자는 지난 2021년부터
매년 한 자릿수를 기록해왔지만,
올해만 벌써 155명에 달해 4명이었던
지난해보다 30배 넘게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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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전라일보입니다.
보험료 부담과 홍보 부족의 이유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불이 났을 때
재정적 손해를 줄일 수 있는
화재보험 가입을 꺼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조사 결과,
전북 전통시장 59곳의 4천2백여 개 점포
가운데 화재 공제에 가입한 곳은 33.7%인
1천4백여 개에 그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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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연간 13조 4천억 원 규모의 위조 상품이
유통돼 한국기업의 지식재산권 침해가
심각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허청의 지식재산권 침해 실태 조사를
보면 한국기업의 위조 상품 2건 가운데
1건은 TV와 휴대폰과 같은 전자제품이고
위조 상품의 86%는 중국과 홍콩에서
만들어지거나 유통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