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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방과후 교육

2020-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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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하는 방과후 교육

방과후 교육하면 흔히 학기 중에
학교에서만 하는 걸로 생각하실텐데요.

요즘은
대학 등 지역사회의 교육기반과 연계해
일년내내 다양하면서도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현장음 조금 주고)

전주의 한 대학 평생교육원 강의실.

성인들만 교육하는 이곳에 방학중인
초등학생들이 스피치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과 대학이 손을 잡고 진행하는
방과후 교육입니다.

유민석//초등학교 5학년
방학때 집에서 노는 것보다 여기서 발표력을 기르고 재미있습니다.

또 다른 강의실에서는 미술심리 교육이
한창입니다.

여행을 가면서 가지고 갈 물건을
잡지에서 찾아 도화지에 오려 붙이면서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정규 교육과정에서는 보기 힘든
색다른 수업 방식입니다.

김효린//초등학교 5학년
이거는 잘한다 못한다 없이 그냥 자기가 좋아해서 자기가 막 잘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
는 것 같아요.

전북교육청이 이처럼 학교를 벗어나
지역사회의 교육기반을 활용해 일년내내
운영하는 방과후 마을학교를 늘려나가고
있습니다.

학생들에게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기회를 무료로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일자리도 창출하는 상생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신연숙//전북교육청 장학사
학교에 국한되어 있던 교육을 모두가 함께한다, 지역 주민과 마을 주민과 학부모들이 함께한다라는 것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80여 지역사회 기관과
방과후 마을학교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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