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전북 지역의 생산과 소비가 줄어드는
실물 경제의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의 실물경제 동향을 보면
도내의 5월 제조업 생산은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2.6% 떨어졌고, 수출도 1년 전보다 16.7% 감소하면서, 다섯 달 연속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습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인구 유출과 출산.혼인 감소 등의 이유로
지난해 64만 명대로 떨어진 전주시의
인구절벽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전주시정연구원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고부가가치 산업의 유치와 육성을 통해
청년 인구를 유입하는 방안 등을 고민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다음은 전라일보입니다.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든 가운데
빗길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빗길 교통 사고는
모두 1천2백여 건으로
사망자도 53명에 달했습니다.
끝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정부가 최근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불법 스팸 문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
문자 재판매 사업자의 등록 요건을
강화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문자 발송 시장의 낮은 진입 장벽을
불법 스팸 문자의 유통 원인으로 판단하고,
사업자 등록 요건을 자본금 5천만 원에서
3억 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전해드렸습니다.(JTV 전주방송)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