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틀간 쏟아진 많은 비로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비로 농경지 945ha가 물에 잠기고,
가축 12만 6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또, 도로와 주택 침수를 비롯해
제방 유실 등의 피해는 1백여 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완주 운주초등학교는
하천 범람으로 담장이 무너져 침수됐고,
군산 중앙중학교는 건물에 토사가
쓸려 내려오는 등 46개 학교에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시간이 흐르며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응급 복구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JTV 전주방송)


- 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