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를 맞아 자치단체들마다
관광산업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익산시는 백제 무왕의 도시라는
역사적 사실을 집중 홍보해 나가기로 했고
순창군은 오픈형 관광버스를 투입해서
관광객 유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하원호 기자의 보돕니다.
익산시가 익산박물관 개관과 세계 유산도시 지정을 계기로, 무왕의 도시 관광 마케팅에
나섭니다.
전국 주요 역에, 익산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익산지역 10개 박물관의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3월부터 순창지역 주요 관광코스에
뒷좌석이 열린 하이오픈탑 시티투어 버스가 투입됩니다.
순창군은 섬진강과 메타세콰이어길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 숙 주 순창군수
버스에서 새로운 느낌과 시각으로 순창의
4계를 느낄 수 있도록 했기 때문에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순창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겨울철을 맞아 남원 평야지인 수지,송동,
금지를 중심으로 쌈채소 생산이 한창입니다
남원지역은 겨울에는 평야, 여름에는
운봉,아영 등 고랭지에서 쌈채소를 생산해 3백억 원의 조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중 관 남원시 원예작물 담당
고품질의 상추를 생산하기 위해서 토양환경 개선 및 고온기 피해경감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평소보다 선박운항이 크게 늘어나는
설연휴를 전후해, 해양안전관리 특별대책이 시행됩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유도선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여객선 주요 항로에는 경비함정을
집중 배치해 긴급대응태세를 24기간 유지할 계획입니다.
jtv뉴스 하원호입니다. @@@

-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