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선 체육회장이 새로 뽑혔지만
예산을 사용하기 전에
반드시 사전 협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체육회장 활동에 한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전북체육회 예산 330억 가운데
자체 수입은 2억 8천만 원에 불과하고
나머지 99% 예산은 사용목적이 지정된
체육진흥기금과 도비이기 때문에
반드시 도와 협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년 도의회 행정사무감사는 물론
3년마다 도청 감사도 받아야 합니다.
이 때문에 민선 체육회장이
자칫 허수아비로 전락할 우려가 제기되지만 전라북도는 체육회 자체 예산이 부족해
불가피한 현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