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성주-정동영…달아오르는 '전주 병'

2020-01-15

공유하기

김성주-정동영…달아오르는 '전주 병'

지난 총선에서 전주 병 선거구는 불과 0.76% 포인트의 차이로 당락이 갈렸습니다. 4년 만에 치러지는 이번 총선도 김성주-정동영 두 사람의 재대결이 예정돼 있는데요 총선이 석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주 병의 열기가 일찌감치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전북을 위해 전부를 걸겠다. 본격적인 총선행보에 돌입한 김성주 전 국민연금 이사장의 출마회견 구호입니다 김 전 이사장은 19대의원 때의 탄소법 제정국민연금 이사장 시절 금융기관 유치성과를 홍보하며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경쟁자인 정동영 의원을 의식한 듯 전북은 문재인 정부에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냈지만, 정치적 대표는 야당이라면서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김 성 주 전 국민연금 이사장 전북의 정치 주도세력 교체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언제까지 전북이 변방에 머물러야 합니까? 이제는 과감히 변방에서 벗어나 중심으로 진입해야 합니다. 김 전 이사장이 출마회견을 한 날.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같은 당 인사들과 2천여 명이 참석한 정치개혁 보고대회를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정동영 대표는 김광수,박주현 의원과 함께 국가예산 확보와 정치개혁을 위한 평화당의 역할을 집중 홍보했습니다. 또 연동형 비례제를 중심으로 한 선거법 개혁의 효과와 의미를 설명하고 다당제 구도 아래 유권자의 선택을 강조했습니다. 정 동 영 민주평화당 대표 입법연대, 정책연대 그리고 내각연정의 형태로 가게 될 것입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전라북도의 선택, 광주의 선택, 전라남도의 선택입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과 선후배인 두 사람은 한때 국회의원과 도의원으로 정치적 동반자 관계였습니다. 하지만 정치적 노선을 달리하며 맞붙었던 지난 총선에서 정 대표가 불과 0.76%p 차로 어렵게 승리를 한 바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 선후배 간에 정치적 명운을 건 4년만의 재대결에, 전주 병 선거구가 벌써부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jtv 뉴스 이 승 환입니다. @@@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목록으로

본 사이트는 이메일주소를 무단수집하는 행위를 거부합니다. [법률 제 8486호]
[54859]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덕진구 정여립로 1083 JTV TEL : 063-250-5200 FAX : 063-250-5249

Copyrights © 2026 jtv.co.kr All Rights Reserved.

지역민영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