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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 비하 발언' 반발 확산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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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전북 비하 발언' 반발 확산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나온
전북 비하 발언의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북 국회의원 10명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발언은 전북 홀대를 넘어
전북 폄훼라며 국민의힘은 180만 도민 앞에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도 국민의힘 소속 1명을 뺀
민주당과 진보당, 정의당의 도의원 39명이 몰상식과 천박함의 극치를 보여준
망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 전북자치도당은 국민의힘이
간첩이라는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전북을
무시했다고 규탄하고 한동훈 대표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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