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에서는 남녀노소
물놀이와 음악 공연으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축제가 시작됐습니다.
고창에서는 누구든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생수 냉장고를
공공장소에 설치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정읍에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물빛축제가 시작됐습니다.
오는 4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축제에서는
물놀이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유명 가수들의 공연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복만 / 전주시 혁신동:
미로 분수 같은 것도 재미있게 만들어
놓으셔서 아이들도 즐길 거리도 많고,
어른들도 시원하게 놀 수 있어서,
안전하게 쉴 수 있어서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열흘 넘게 폭염 특보가
전북 전역에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은 주민들이 시원한 생수를 마실 수 있도록 양심 냉장고를 운영합니다.
냉장고는 군청 앞과 터미널 등
주민 통행이 많은 6곳에 설치되며
누구나 생수 한 병씩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형광희 / 고창군 안전총괄과장:
무더운 여름철 야외 활동을 하는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생수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원한 물 한 잔으로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으시길 바랍니다.]
남원시는 요실금을 앓고 있는
노인들에게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60세 이상 저소득층 가운데
요실금 진단을 받은 주민이면
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희연 / 남원시보건소 방문보건팀장:
고령 인구 비율이 계속해서 높아지는 만큼
어르신들에게 더 많은 지원과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맞춤형 보건사업을 적극
발굴해 가겠습니다. ]
부안군은 위도 주민들을 위해
여객선 탑승 요금을 지원합니다.
위도 주민들은 섬과 육지를 오갈 때
시내버스 기본 운임보다 비싼 2,100원을
내고 여객선을 타야 했지만, 이번 달부터는
1,000원에 탈 수 있게 됐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