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인구 감소에 대비하기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용률이
도내에서 3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상식 국회의원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김제시와 장수군,
임실군 등 도내 인구감소지역 10곳에
800억여 원의 기금이 배분됐지만
집행된 금액은 258억여 원에 그쳤습니다.
다음은 전북도민일보입니다.
투명한 경찰 감찰 행정을 위해 설치된
시민감찰위원회의 활동이 급감했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국회의원은
도내 경찰관의 징계 건수가
최근 4년간 50여 건을 넘어섰지만,
외부 전문가가 참여해 비위 사건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권고할 수 있는
시민경찰위원회의 개최율은
10.%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순창군과 장수군, 진안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 사업 후보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인구 감소 지역 주민들에게
내년부터 2년 동안 매월 15만 원의
지역 화폐를 지급하는 농어촌기본소득
후보 지역을 12곳으로 압축했고
오는 20일 선정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정부가 뇌사자만 가능한
장기기증자 대상에 심정지 환자까지
포함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장기이식 대기자는 5만4천여 명에 달하는 반면, 장기기증자는 400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장기기증 대상에 심정지 환자를 포함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