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오늘
전북경찰청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해병대원 사망 사건의 외압 의혹과
강압 수사 논란을 집중적으로
따졌습니다.
김철문 전북경찰청장은 경북청 재직 당시
채 해병 수사 과정에 문제는 없었고,
외압 역시 없었다는 기존의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민주당 박정현 의원은
이른바 '초코파이 사건'의 수사가
국민 법 감정에 맞지 않는다며
하청업체 노동자들에 대한
전형적인 괴롭힘을 경찰이 간과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민주당 모경종 의원은
최근 전북경찰청이 수사하던 사건의
피의자들이 잇따라 숨져 강압 수사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며 경찰 수사 문화와
시스템 전반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JTV전주방송)


- 김민지 기자 (mzk19@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