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 공사장서 근로자 2명 2.5미터 추락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부안의 한 군부대 생활관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2명이 2.5미터 아래로 떨어져 다쳤습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기중기가 근로자들이 일하던 거푸집을 건드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정상원 기자2025-03-05
10대 차량털이범 3명 검거...1천만 원 금품 훔쳐
전주 완산경찰서는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0대 1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두 달 동안 전주의 주택가 주차장을 돌며 문이 잠겨 있지 않은 차량을 골라 1천만 원가량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정상원 기자2025-03-05
해경, '농무기' 연안 안전사고 주의보 발령
부안해양경찰서가 바다에 짙은 안개가 끼는 봄철 농무기에 대비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부안해경은 오는 5월까지 부안군과 고창군 일원에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농무기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고, 채석강과 하섬 등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3년 동안 …최유선 기자2025-03-05
탄약고 코앞인데...이주 사업 '제외'
군산 미 공군의 탄약고를 코앞에 두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이주 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국방부가 이주사업을 추진하면서 안전거리에서 벗어났다는 이유로 한 마을의 절반가량만 이주시켰기 때문입니다. 전향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하원호…하원호 기자2025-03-05
'함께 장터' 시동...골목상권 살아날까?
지난해 비상계엄 사태로 경기가 얼어붙으면서 영세 상인들은 코로나 때만큼이나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부가 각종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직 피부로 느끼기는 어려운데요 전주시가 골목 상권 살리기에 초점을 맞춘 '함께 장터'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김진형 기자2025-03-05
완주서 차량 4대 부딪혀...2시간 통행 통제
오늘 오전 6시 20분쯤 완주군 이서면 이서교차로 부근에서 화물차와 트레일러 등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를 몰던 4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차량 통행이 2시간가량 통제돼 시민들이 출근길에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정상원 기자2025-03-05
전주 요양병원 화재...30여 명 대피
오늘 오후 4시쯤 전주시 효자동의 한 요양병원에서 불이 나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환자와 의료진 등 30여 명이 급히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요양병원 천장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최유선 기자2025-03-05
내일 아침 -2~2도...도로 살얼음 주의
전북은 오늘 대부분 지역에 눈 또는 비가 내렸습니다. 고창 심원에는 11.5밀리미터의 비가, 남원 뱀사골에는 8센티미터의 눈이 내렸습니다. 현재 눈과 비는 모두 그쳤고, 당분간 눈 또는 비 소식은 없겠습니다. 절기상 경칩인 내일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2도,…정상원 기자2025-03-04
83살 여고생...일반고에 첫 성인반 도입
저출생이 심화되면서 농산어촌 학교들이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은지 오래입니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 일반계 고등학교에서는 만학도를 위한 성인반까지 개설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익산의 한 고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 강당에 모인 10대 …이정민 기자2025-03-04
산업생산.출하 급락...코로나 이후 최악
심각한 경기침체로 인해 경제가 코로나 사태나 외환위기 때보다 더 어려운 한해가 될 거라는 우려가 많았지요. 실제로 1월 산업생산 관련 지표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가장 큰 폭으로 곤두박질 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뜩이나 정국 불안이 길어지는 데다 미국의 통상…김민지 기자2025-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