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취업자 100만 2천 명...전년 대비 2천 명↓
지난달 전북의 취업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은 지난달 취업자는 1백만 2천 명으로 한 해 전보다 2천 명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업에서 1만 1천 명 감소했고, 제조업과 건설업에서 각각 8천 명과 5천 명이 줄었습니다. (JTV…변한영 기자2024-09-16
'전주-완주 통합' 비전에 성패 달려
전주-완주 통합은 지난 1997년에 처음 시도된 후 지금까지 모두 세 차례 실패했습니다. 지난 2013년에 이어 11년 만에 네 번째 통합절차가 시도되고 있는데요. 찬성 측의 목소리 못지 않게 완주지역의 통합 반대 목소리도 커서 결과를 섣불리 예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김진형 기자2024-09-16
새벽 음주운전하다 신호등 충격...3명 다쳐
오늘 새벽 3시 15분쯤 정읍시 연지동의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도로에 쓰러진 신호등이 택시를 덮치면서 승객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걸로 …이정민 기자2024-09-15
7월 전북 주택 매매·전월세 거래량 증가
지난 7월 전북의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 자료를 보면 주택 매매량은 2천371건으로 한 달 전보다 3백 건 넘게 늘었습니다. 전월세 거래량은 80여 건 증가한 3천887건입니다. 7월 미분양 주택 수는 한 달 전보…변한영 기자2024-09-15
'전주 36도' 추석 폭염...밤에는 열대야
오늘 한낮 기온은 전주가 36.4도까지 올라 더웠습니다. 도내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을 기록한 가운데, 순창과 고창, 임실은 9월 최고기온의 극값을 경신했습니다. 군산과 부안 등 4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10개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이정민 기자2024-09-15
정부 쌀 수급 안정 대책 효과 논란 이어져
정부가 지난 10일 발표한 쌀 수급 안정 대책의 효과를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초과 생산된 햅쌀 전량을 이달부터 단계적으로 시장에서 격리하는 대책을 역대 가장 빠른 시기에 내놨다면서 수확기 쌀값 불안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국회 농…권대성 기자2024-09-15
드론으로 말벌집 제거... '옥수수탄' 발사
말벌은 꿀벌을 잡아먹어 양봉농가의 큰 골칫거리입니다. 또한, 도시민의 안전을 위협하기도 합니다. 말벌집을 드론으로 안전하고 빠르게 제거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이 양봉농가는 꿀벌을 잡아먹는 말벌을 매일 수백 마리씩 잡습니다. 손으…권대성 기자2024-09-15
응급 10명 중 1명은 상황실 통해서도 전원 못해
광역 응급의료상황실을 통해서도 환자 10명 가운데 한 명은 옮겨갈 병원을 지정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복지부가 국회 박희승 의원실에 낸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7월까지 광주와 전라권역에서 광역 응급의료상황실에 전원을 요청했지만, 병원을 지…강훈 기자2024-09-15
귀성 시작...설렘 가득 안고 고향으로
닷새간의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에는 모처럼 정든 고향을 찾은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6개월만에 다시 만난 딸과 엄마가 격한 포옹으로 서로를 반깁니다. 조금이라도 먼저 딸을 보…김학준 기자2024-09-13
"귀성행렬 일요일 오전 9시-오후 4시 가장 밀려"
이번 추석 연휴에 전북을 찾는 귀성행렬은 일요일 낮시간, 귀경행렬은 추석 당일 오후에 가장 밀릴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서울에서 전주까지 귀성객이 가장 많은 시기는, 일요일인 15일 오전 9시에서 오후 4시 사이로, 최대 5시간 15분이 걸릴 것…강훈 기자202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