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냉동공장서 암모니아 누출...2명 이송
오늘 오후 5시 30분쯤 군산시 서수면의 한 냉동공장에서 냉매로 사용되는 암모니아가 누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 마을 주민 2명이 가스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밸브를 차단했으며 정확한 사고 원인을 …강훈 기자2023-07-03
사흘째 폭염특보...도내 온열질환자 24명
전북 대부분 지역에 사흘째 폭염주의보가 이어진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오늘 낮 12시쯤에는 고창군 해리면에서 농사일을 하던 50대 외국인 노동자가 팔다리에 경련 증상을 보여 병원에 옮겨졌고 전날에는 완주에서 테니스를 치던 30대 남성이…강훈 기자2023-07-03
헌재 "손실보상 없는 집합 제한 규정 합헌"
헌법재판소가 전북의 음식점 주인 3명이 코로나19 유행 당시 손실보상 없는 집한제한 규정은 위헌이라는 청구를 기각하고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헌재는 코로나19 감염병은 처음 겪는 일로 장기간 집합 제한과 중대한 영업손실을 예상할 수 없었다는 점 등을 합헌 결…권대성 기자2023-07-03
사과.재발방지 약속...이번엔 지켜질까?
잇단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물의를 빚은 천보BLS가 도민들에게 사과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내놨습니다. 도내 화학업체들이 과거에도 사과와 재발을 되풀이해온 만큼 이번 만큼은 지켜질지 두고 볼 일입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폭발이 일어난 화학물질 저장 탱크입니…하원호 기자2023-07-03
검찰, 간첩 누명 쓴 납북 어부 2명 재심 청구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반공법 위반 혐의로 억울하게 옥살이 한 선원 2명에 대해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습니다. 고인이 된 이들은 지난 1968년 서해에서 어로작업을 하다 납북돼 풀려난 뒤 간첩으로 몰려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JTV 전주방…이정민 기자2023-07-03
기업 부담금 마구잡이 부과... 115건 적발
민선 8기 전라북도의 최대 역점 사업은 기업유치죠. 전라북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는데요, 그런데 각 시.군과 출연기관의 감사 결과, 기업들이 내지 않아도 되는 부담금을 부과한 경우가 수두룩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원익 …정원익 기자2023-07-03
반짝 무더위...도심 피서지 '북적'
전북은 오늘도 30도를 웃도는 불볕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도심 물놀이장 등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곳에는 온종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휴일 표정, 하원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영상 3초) 찌는 듯한 무더위, 도심 속 작은 물놀이장은 아이들로 발 디딜 틈이 …하원호 기자2023-07-02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급감...서울 쏠림 심해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급감하고 서울 쏠림은 심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혜영 국회의원이 분석한 결과 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5년 전 850명에서 올해는 304명으로 64%나 줄었습니다. 그나마 전공의 가운데 67%인 203명은 서울 지역 병원에서 수…권대성 기자2023-07-02
'전기실 화재' 남원의료원...내일부터 정상 진료
전기실 화재로 정전사태가 발생한 남원의료원의 전기 공급이 18시간 만에 재개됐습니다. 남원의료원은 어제 오후 6시쯤, 전력을 공급하는 장치를 교체해서 부분적으로 전력 공급이 재개됐다며 내일부터 외래 진료와 응급실 운영 등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하원호 기자2023-07-02
전북 5월 수출 12% 감소...중국 수출 위축 영향
전북지역의 수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5월 도내 수출액은 6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나 감소했습니다. 이같은 이유는 중국 수출 감소세가 이어졌기 때문입니다. 5월의 최대 수출 품목은 농약과 의약품, …이정민 기자2023-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