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 발표 늦어져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기본계획 발표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초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엔 지방이전 기본계획을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이는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시도 간 유치 경쟁이 과열되고 있는 데다 시도…권대성 기자2023-06-29
잼버리 한 달 앞으로..."성공개최 만전"
152개국 4만 3천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하는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대회가 어느덧 한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코로나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인 만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할 텐데요. 잼버리 조직위와 전라북도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변한영 기자2023-06-29
침수 우려 여전...축제 분위기도 '잠잠'
조직위는 이처럼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여전히 걱정스러운 대목이 적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그동안 지적돼온 야영장 침수 우려는 대회를 한 달 앞둔 시점에도 여전합니다. 또 대회 분위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어서 소리소문없이 치러진 …강훈 기자2023-06-29
200mm 장대비 ... 농경지 2천여 ha 물에 잠겨
밤사이 전북에는 200mm에 가까운 장대비가 쏟아졌습니다. 한때 도내 1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되기도 했었는데요 산사태로 흙더미가 도로를 덮치고 주택에 물이 들어차기도 했습니다. 6개 시.군에서는 2천 ha가 넘는 농경지가 물에 잠겼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변한영 기자2023-06-28
밭농업 기계화 더디다... 일일이 손으로
고령화 등의 영향으로 농촌이 극심한 인력난을 겪는 것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밭농업의 기계화가 추진되고 있지만 속도가 더디기만 합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밭에서 양파 수확이 한창입니다. 2천6백 제곱미터 면적에 10여 명의 인력이 …강혁구 기자2023-06-28
초등 돌봄 시간 연장... 아직도 500명 대기
전북교육청이 초등학교의 돌봄교실 운영시간을 2학기부터 1시간 더 늘리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돌봄교실이 부족해서 여전히 500명이 넘는 초등학생들이 돌봄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초등 돌봄교실의 근무 시간을 두고 전북교육청과 돌봄 …이정민 기자2023-06-28
전북 4월 조출생률 3.6명...전국 최소
통계청 인구동향을 보면 전북의 지난 4월 조출생률이 3.6명으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었습니다. 조출생률은 인구 1천 명당 출생아 수를 뜻합니다. 올해 들어 4월까지 전북의 출생아 수는 2천333명입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161명이 적습니다.(JTV …권대성 기자2023-06-28
새만금 국가산단, 투자진흥지구 지정
새만금 국가산업단지가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습니다. 정부 새만금 위원회는 새만금 국가산업단지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새만금 개발청은 먼저 새만금 산단 1, 2, 5, 6 공구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하고, 나머지 공구는 매립이…정원익 기자2023-06-28
전북도 '참전수당' 월 2만 원... 전국 최저
전라북도가 6.25 전쟁과 월남전에 참전한 유공자에게 주는 참전수당이 한 달에 2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보훈부가 공개한 전국 시. 도의 한 달 지급액 평균은 9만 2천 원입니다. 시도별로는 제주가 22만 원으로 가장 많고 세종 15만 원…권대성 기자2023-06-28
폭우 피해 잇따라... 농경지 2,028 ha 침수
어젯밤부터 내린 비로 도내에서 산사태와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정읍시 산내면에서 경사지의 흙이 도로로 흘러내리면서 5시간 넘게 복구작업이 이뤄져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부안군 줄포면에서는 농경지 130헥타르가 물에 잠기는 등 …변한영 기자2023-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