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내린 비로
도내에서 산사태와 농경지 침수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아침 7시쯤 정읍시 산내면에서
경사지의 흙이 도로로 흘러내리면서
5시간 넘게 복구작업이 이뤄져
도로가 통제됐습니다.
부안군 줄포면에서는 농경지 130헥타르가
물에 잠기는 등 고창, 정읍, 장수, 순창, 남원 등 6개 시.군에서 2,028헥타르의
농경지가 침수됐습니다.
도내에서 집중 호우와 관련된
소방 출동은 안전조치와 배수 등에
모두 3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변한영 기자 (bhy@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