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통합 갈등'..."찬반 일치돼야 주민투표"
전주와 완주, 시군 통합을 둘러싼 주민 갈등이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한 채 길어지고 있습니다. 지지부진한 통합 논의의 향방은 통합 검토안을 받아 든 행정안전부의 결정에 달려있는데요. 오늘 전북을 방문한 행정안전부 장관은 별다른 해법을 내놓지 않은 채 원론…최유선 기자2025-09-03
전북소방, 명절 대비 화재 안전 점검 강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람이 많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안전 점검이 강화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다음달 12일까지 다중이용시설 406곳과 전통시장 59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조사에서 확인된 위반 사항은 연휴 전까지 개…강훈 기자2025-09-03
임실교육지청, 읍지역까지 교통지원 확대
임실교육지원청이 그동안 면 지역 학생들에게만 제공했던 교통 지원 서비스를 읍지역까지 확대합니다. 임실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이 교육지원청이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집에 돌아갈 때 택시나 버스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늦은 …최유선 기자2025-09-02
입주자까지 구해달라?...금융센터 '안갯속'
전북 금융 생태계의 한 축이 될 국제금융센터 건립 사업이 좀처럼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규모가 대폭 축소될 상황인데 전북자치도는 사업자로부터 입주업체를 확보해달라는 요청까지 받았는데요. 그만큼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건데, 제3금융 중심지 지정에 악재…변한영 기자2025-09-02
전북도, 도민 참여 발전 기금 장학사업
도민들이 함께 만든 발전 기금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육성 사업이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는 NH농협과 지난 2023년 11월부터 판매한 전북자치도 성공예금의 잔액으로 발전 기금을 조성해 장학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농협은행 전북본부, 초록우산…변한영 기자2025-09-02
정부 예산안 익산 관련 첫 1조 원 돌파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익산시 관련 예산이 처음으로 1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익산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올해보다 1천4억 원이 늘어난 1조 7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국도 27호 대체 우회 도로 건설 사업에 444억 원, 국가식품클러스터 조…김진형 기자2025-09-02
교수 성추행 재수사..동일 수사관에 배당
전주지검 정읍지청이 전북경찰청에 재수사를 요청한 도내 한 대학교수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같은 수사관에게 다시 수사를 맡겼습니다. 전북경찰청은 해당 사건을 기존 수사관에게 다시 배당했다면서 담당 팀장에게도 사건을 더 면밀히 확인해 볼 것을 지시했…정상원 기자2025-09-02
'강압 수사, 갑질 의혹'...도 넘은 기강 해이
도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경찰관들이 비위와 막말, 강압 수사 의혹으로 지탄을 받고 있습니다. 김철문 전북청장도 머리를 숙이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강훈 기자입니다. [CG] "돈도 없고 빽도 없는게 …강훈 기자2025-09-02
왕궁 생태 복원 추진...예산 확보 관건
익산시가 내년부터 왕궁 축산 단지를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생태마을로 탈바꿈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위해서는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막대한 예산 확보 등 넘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김진형 기자2025-09-02
전북도 산하 공공기관 경영 평가 '보통' 이상
전북자치도 산하 공공기관들이 대부분 '보통' 이상의 경영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공기업과 출연기관 16곳에 대해 가에서 마까지 다섯 등급으로 평가한 결과 14곳이 나 등급 이상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평생교육장학진흥원 등 2곳…변한영 기자2025-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