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SRF 규제 위해 법령 개정해야"
전주시의회가 고형연료제품인 SRF에 대한 규제를 위해 지자체의 권한을 강화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는 SRF에 대한 사회적 갈등과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의 설치 승인과 안전관리 권한 강화, SRF 사용시설 규제 강화를 위한 법령 개정 촉…김학준 기자2025-12-18
진보당 "새만금 실패 인정, 방향 전환해야"
진보당 전북자치도당은 새만금 사업이 더 이상 희망고문이 돼서는 안 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새만금 실패의 본질을 정확히 짚은 진단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진단에도 불구하고 새만금 사업을 주도해 온 전북 정치권이 책임을 회피하는 건…정원익 기자2025-12-18
새만금 지역 간 연결도로 착공...2030년 개통
새만금의 핵심 공간을 연결하는 지역 간 연결도로의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이 도로는 길이 20.37km의 6차로로 새만금 관광레저용지와 수변도시, 동서도로를 연결합니다. 개통 목표는 2030년으로 1조 1천330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며 도로가 개통되…변한영 기자2025-12-18
이남호 출마 선언..."교육예산 5조 원 시대"
이남호 전 전북대 총장이 내년 전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합니다. 이 전 총장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의 거대한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다며 큰일을 해본 검증된 리더십으로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북교육 예산 첫 5조 원 시대, 고교학점제와 …최유선 기자2025-12-18
전주시 예타 신청 '철회'... "책임 물어야"
전주방송은 전주시가 추진하는 소각장 건립 사업에 절차상의 중대한 하자가 있다는 점을 계속 지적해왔는데요 전략환경영향평가도 거치지 않은 고시를 근거로 환경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신청했던 전주시가 서류를 스스로 철회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파행으로 …김학준 기자2025-12-18
전주시, 탄소중립 인센티브 2억 4천만 원 지급
전주시가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해 전기와 수도, 가스, 자동차 이용을 줄인 1만 2천 명에게 2억 4천여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입니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최근 2년 동안 사용한 에너지와 현재 사용량을 비교해 5% 이상 감축한 가정과 상업 시설에 최대 40만 …김학준 기자2025-12-18
전북환경청, 기후에너지 테스크포스 출범
기후 위기 대응과 재생 에너지 전환을 위한 전북지방환경청 직속기구 '기후에너지 테스크포스'가 오늘(18일) 출범했습니다. TF는 전라북도와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협력해 재생 에너지 사업 과정의 지역 갈등을 예방하고 조정하는 역할을 맡게 됩니다. 또…김민지 기자2025-12-18
전주시의원 10명 징계... 한승우 "사과 거부"
각종 비위와 일탈로 논란을 빚은 전주시의원들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전주시의회는 오늘 본회의에서 최용철 시의원 등 행정위 소속 의원들과 한승우, 전윤미, 이국 시의원 등 10명에게 공개 사과와 공개 경고 처분을 결정한 징계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하지만 …김학준 기자2025-12-18
'430억 손배소'..."전주시, 배상 의무 없어"
폐기물로 만든 연료를 태워 발전시설을 지으려던 업체가 전주시의 공사 중지 명령으로 손해를 봤다며 4백억 원대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예상과 달리, 1심 법원은 전주시의 손을 들어줬는데요. 도시계획이 변경되기도 전에 공사를 시작한 잘못이 업체에 있다고 판단…강훈 기자2025-12-18
화목보일러 화재 80% 부주의...주의 당부
최근 10년간 도내에서 발생한 화목보일러 화재가 300건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 311건 가운데 80%는 가연물을 가까이 두거나, 불씨나 불꽃을 방치하는 등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잠들기 전…김민지 기자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