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남원·진안의료원 79억 5천만 원 지원
코로나 사태 이후 경영이 악화된 도내 지방 의료원에 경영 안정 자금이 지원됩니다. 전북자치도는 군산과 남원, 진안의료원에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79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올 상반기 기준 군산의료원과 남원의료원의 적자 규모는 각각 65억과 30억…변한영 기자2024-12-11
"비상계엄 침묵, 인권위원장 등 사퇴해야"
전북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비상계엄 사태에 침묵하고 있는 국가인권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아래로부터전북노동연대 등 10개 단체는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을 맞아 성명을 내고 비상계엄 선포라는 전사회적 인권침해에도 마지막 보루인 인권위원회는 아무런 입장…최유선 기자2024-12-10
전북자치도, 비상시국 안전·민생 대응 강화
전북자치도가 탄핵 정국 속에서 도민들의 안전과 민생 경제를 보호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합니다. 전북자치도는 지역 민생 안정 대책반을 구성해 의료와 경제, 안전 등 분야별로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농산물 수급 상황 등을 모니터링하고, …변한영 기자2024-12-10
전북 문화관광재단 삭감 예산 대부분 복원
전북자치도의회 상임위 심사과정에서 삭감된 전북 문화관광재단 예산이 대부분 복원됩니다. 도의회 박정규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 보호와 지원이 시급한 만큼 삭감된 예산 87억 4천만 원 가운데 86억 원을 되살리기로 …정원익 기자2024-12-10
"존재 이유 소멸"...'호남동행특위' 해체 촉구
윤석열 대통령뿐만 아니라 탄핵 표결에 불참한 국민의힘을 향한 비난이 갈수록 고조되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는 호남 동행을 약속했던 여당 의원들과 더 이상 함께 할 수 없다며 해체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정치적 혼란 속에 2차 계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변한영 기자2024-12-10
정치권과 시장.군수들까지 '퇴진' 공세
정치권의 상황도 연일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정북 정치권은 한덕수 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을 비판하는 한편, 대통령 탄핵과 국민의힘 압박에 총력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모두 민주당과 무소속이지만 시장군수들까지 대통령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변한영 기자2024-12-09
역대 최대 지방채 ..."1년 이자만 190억 원"
전주시가 역대 최대 규모인 1천5백억 원의 지방채 발행 계획을 전주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계획대로라면 내년에 전주시 채무는 6천억 원이 넘게 되는데요. 이자만 1년에 190억 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전주시는 내년에 22개 사업을 추…김진형 기자2024-12-09
전주시의회 민주당 의원, "여야 초당적 협의체 구성" 촉구
전주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여야가 함께 국가적 위기를 해결하고 헌법적 질서를 회복하기 위한 초당적 협의체를 구성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 시의원들은 대통령의 권한을 총리와 여당이 임의로 공동 행사하겠다는 발상은 헌법과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김진형 기자2024-12-09
전북자치도, '탄핵 정국' 공직기강 특별감찰
전북자치도가 탄핵 정국에 공직 기강을 바로잡기 위해 내년 1월 10일까지 특별감찰에 나섭니다.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는 합동감찰반 1백여 명을 투입해서 공직자의 근무 태세와 품위 유지 등을 점검합니다. 이 기간에 적발된 비위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변한영 기자2024-12-09
이원택 "삭감 예산안 재처리...탄핵 없이 증액 없어"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이 내일 민주당 단독으로 삭감 예산안을 다시 처리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삭감안을 통과시켜도 정부나 지방자치단체를 운영하는 데는 문제가 없을 거라고 밝혔습니다. 또, 탄핵 없이 증액은 없을 거라며 국정을 위…변한영 기자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