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의회 상임위 심사과정에서
삭감된 전북 문화관광재단 예산이
대부분 복원됩니다.
도의회 박정규 문화안전소방위원장은
코로나 사태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인 보호와 지원이 시급한 만큼
삭감된 예산 87억 4천만 원 가운데
86억 원을 되살리기로 위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예산 삭감을 주도했던 장연국 의원은
입장문을 내고, 행정감사에서 드러난
재단의 업무상 과실과 인사 문제는
간과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의 부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