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 3천만 원 익명 기부..."임실 저소득층에 써달라"
아버지 고향이 임실군 삼계면이라고 밝힌 익명의 독지가가, 자녀가 있는 임실의 저소득층 가정에 써달라며 4억 3천30만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맡겼습니다. 이 독지가는 지난해에도 똑같은 조건으로 3억 7천80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임실군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권대성 기자2022-01-24
벌목 인부 사망...'관리 소홀' 현장소장 법정구속
전주지법 제3형사부는 지난 2020년 안전조치를 소홀히 해 벌목 작업 현장에서 노동자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현장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일용직 노동자에게도 원심처럼 금고…주혜인 기자2022-01-24
유튜브 못 보게 한다고 어머니 때린 10대 조사
군산경찰서는 유튜브 영상을 못 보게 한다며 어머니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로 14살 A 군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얼굴 등을 맞은 어머니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주혜인 기자2022-01-24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임박...노동자 사망 잇따라
산업현장에서 노동자가 죽거나 다칠 경우 형사 처벌을 한층 강화하는, 중대재해기업 처벌법이 오는 27일부터 시행됩니다. 그동안에는 사고 책임을 대부분 법인에게만 물었지만, 사업주나 경영자도 징역형과 벌금형에 처할 수 있도록 해, 안전의무를 한층 강화한 …이정민 기자2022-01-24
어제 200명, 역대 최다...오늘도 114명 확진
어제 코로나19 확진자는 200명입니다. 지역 내 확진 규모로는 역대 최다이자 처음으로 2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오전까지만 벌써 114명이 확진돼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지는 양상입니다. 군산의 한 대학에서 유학생을 중심으로 14명의 집단 감염이 새롭게 확인…김진형 기자2022-01-24
낮 최고 11도, 미세먼지 나쁨...당분간 큰 추위 없어 (아침뉴스)
오늘 아침기온은 장수 영하 5.6도, 무주 영하 5도, 전주 영하 0.4도 등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1도로 어제와비슷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수준이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과 모레도&nb…정원익 기자2022-01-24
치워도 치워도...방치 폐기물 15,000여 톤
2019년에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방치폐기물 문제가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만 6만 톤이 넘는 방치폐기물이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아직도 15,000여 톤의 폐기물이 남아 있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방치 폐기물을 처리하는 작업이 이뤄지…정윤성 기자2022-01-23
전북교육청 부패 방지 평가 '우수'등급
전북교육청이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지난해 부패 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습니다. 전북교육청은 부패 방지 제도, 반 부패 정책 확산 등 3개 과제에서 만점을 받았고, 청렴정책 참여 확대 등 4개 과제에서는 공공기관 전체 평균보다 높은 평가를…정윤성 기자2022-01-23
열하루째 1백 명대...집단감염 지속
어제(22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140명이 나오면서 열하루째 1백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주와 익산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전체 누적 확진자는 1만 2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어학당을 통해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주의 한 대…정원익 기자2022-01-23
전북도, 청년 일자리 2천7백 개 제공 추진
전라북도가 올해 청년들에게 2천7백 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2백억 원을 투입해, 105개의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또, 청년을 신규 채용한 기업에게는 최대 2년간 한 사람에 월 160만 원에서 2백만 원의 인건비를 제…김진형 기자2022-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