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코로나19 확진자는 200명입니다.
지역 내 확진 규모로는 역대 최다이자
처음으로 2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도 오전까지만 벌써 114명이 확진돼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지는 양상입니다.
군산의 한 대학에서 유학생을 중심으로
14명의 집단 감염이 새롭게 확인됐고,
전주 모 대학 외국인 어학당과
익산의 한 유치원 등 기존 집단 감염과
관련해 추가 확진도 이어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오미크론 감염 비중이
크게 늘고 있고 설 명절까지 다가와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이라며
이동과 만남 자제 등을 거듭 요청했습니다.(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