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살해한 30대 여성 항소심서 감형
지난해 6월 휴대전화에서 자신의 연락처를 지웠다며 남자친구를 흉기로 살해한 3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광주고등법원 전주재판부 제1형사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계획적인 범행이 아니었고 피해자에게…주혜인 기자2022-01-26
금강하구 자연성회복위 "금강 해수유통 대선공약 채택해야"
전북과 충남의 환경시민단체로 구성된 금강하구 자연성회복 추진위원회가 금강 해수유통과 농업·공업용수 취수장 이전을 대선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들은 금강하굿둑 건설 이후 수질 오염과 생태계 단절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다며 하구복원 특별…하원호 기자2022-01-26
양파·대파 6개 품목 최저가격보장제...27억 지원
전라북도가 농산물 가격 하락으로 피해를 입은 6개 품목 재배 농가에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적용해 27억 원을 지원합니다. 대상은 양파와 말린 고추, 생강, 그리고 노지감자와 가을무, 대파 등입니다.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는 가격 변동성이 큰 노지작물의 출하 …김진형 기자2022-01-26
300명 돌파...29일부터 새 검사 체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매우 가파릅니다. 전북은 이틀 만에 하루 확진자가 300명을 돌파했습니다. 10대 이하 확진자가 3분의 1에 이르자 전주시는 모든 어린이집에 무기한 휴원을 명령했습니다. 오는 29일부터는 선별진료소에서 고위험군…권대성 기자2022-01-26
"대기업 중고차 사업 보류해야"
현대차 등 완성차 업계가 중고차 시장 진출을 선언하면서 중고차 업계가 반발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죠. 기아차가 최근 정읍시에 중고차 매매업 등록을 신청하자 중고차 업계가 집회를 열며 반발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읍시의 기아…이정민 기자2022-01-26
부안 오리농장에서 세 번째 고병원성 AI 발생
부안의 한 오리농장에서 이번 겨울 세 번째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 방역당국은 이 농장의 오리 2만 4천 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10km의 닭과 오리농장에 이동제한 명령을 내렸습니다. 전북에서는 이에 앞서 부안과 정읍의 오리농장에서 고…김진형 기자2022-01-26
낮 기온 8도, 미세먼지 나쁨...설 연휴도 추워 (아침뉴스)
전북은 오늘 아침 최저기온이 익산 영하 2.8도 등 영하 2도에서 영상 1도의 기온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구름 많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전주 영상 7도 등 5도에서 8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3, 4도 가량 높겠습니다. 미세먼지…하원호 기자2022-01-26
설 선물 가액 상향...효과 '미지근'
청탁금지법상 10만 원까지이던 선물용 농축산물을 이번 설부터 20만 원까지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농업계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한 건데 설이 눈앞에 다가왔지만 현장에선 큰 효과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명절이 다가오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바…강혁구 기자2022-01-25
방역수칙 어기고 술 마신 경찰관 3명 적발
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 등의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어기고 술을 마신 진안경찰서 소속 경찰관 3명이 적발됐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진안의 한 주점에서 일반인 6명과 함께 4명과 5명으로 나눠 밤 9시를 넘겨서까지 술을 마신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모임 인…이정민 기자2022-01-25
'역대 최다' 238명 확진..."내일부터 격리 단축"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역대 최다기록을 고쳐 쓰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된 가운데 확진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습니다. 어제 하루 전주에서만 122명, 전라북도 전체에서는 238명이 나왔습니다. 일주일 전만 해도, 전북 전체에 해당하는 …주혜인 기자202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