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산업폐기물 소각장 불...1억 5천만 원 피해
오늘 오전 1시 50분쯤 전주시 팔복동의 한 산업폐기물 소각장에서 난 불이 15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소각시설 내부 780제곱미터와 설비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여 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1시간 40분…나금동 기자2021-01-11
"들킬까 신고 못 해"...익명성 보장 시급
얼마 전 한 의사가 아동 학대 의심 신고를 했다가 곤욕을 치른 일이 있습니다. 아동 학대를 막으려면 이런 신고 의무자들의 신고가 중요하지만 신원이 들킬까 하는 걱정에 망설여지는 게 현실입니다. 마음 편히 신고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주혜인 기자2021-01-11
전북대, 13년째 등록금 동결..재정 압박
지역거점대학인 전북대가 올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른 대학들의 등록금 동결이 잇따를 것으로 보이는데요. 학부모들의 부담은 줄겠지만 대학의 재정적 압박과 정부 눈치보기는 더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전북대가 도내 …기자2021-01-11
"정읍시, 근무평정 부적절...모 농원에 특혜"
정읍시가 공무원 근무 평가를 부적절하게 하고 모 농원에 특혜를 줬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는, 정읍시가 최근 3년간 음주운전 등으로 징계를 받은 공무원 157명의 승진 점수를 깎지 않았고, 공무직 근로자를 뽑으면서 채용계획에 있던 서류심사 배점 기…하원호 기자2021-01-11
기도원·교회 '방역 비협조'(자막 대체)
남원의 한 기도원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이 n차 감염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이 기도원에 누가, 언제 다녀갔는지 알아야 감염자를 가려낼 텐데 기도원 측이 조사에 협조하지 않아 방역당국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비대면 원칙을 어긴 채 대면예배를 고집한 교회 50여…하원호 기자2021-01-11
남원 모 기도원에서 확진자 4명 발생
남원의 한 기도원에서 이틀 사이에 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달 초 남원의 한 기도원을 방문한 전주의 60대가 어제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같은 기도원을 찾은 3명이 오늘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서울을 다…송창용 기자2021-01-10
남원 모 병원 2명.군산의료원 3명 추가 확진
어제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으로 발생한 남원의 한 병원에서, 환자의 가족 2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군산의료원 전수조사에서 간호사 2명과 청소 노동자 1명이 확진자로 판명됐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 14명, 그리고 오늘 현재까지 5명이 추가…송창용 기자2021-01-09
마스크 써달라는 기사 등 폭행한 60대 조사
전주 덕진경찰서는 어제 시내버스에 탄 뒤 마스크를 써달라는 말에 기사와 승객을 폭행한 혐의로 60대 A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버스 안에서 찍힌 영상 등을 확보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권대성 기자2021-01-08
또 병원 집단감염...동일집단 격리
남원에 있는 한 병원에서 또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지금까지 환자와 가족 등 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이 병원은 코로나19 사전검사 없이 환자를 입원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병동에 대해서는 동일집단 격리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하원호 기자입니다. …하원호 기자2021-01-08
코로나19 환자 심리 안정 상담서비스 제공
입원 중인 코로나19 확진자의 불안감과 우울감을 덜고, 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한 비대면 화상 상담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전라북도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선 생활치료센터에 격리 중인 환자를 대상으로 화상 상담을 시작하고, 전담의료원 입원 환자로 대상을 확대할 계…하원호 기자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