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닿는 곳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검출
백여 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순창요양병원의 병실 손잡이 등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주기적인 소독과 손 씻기 같은 방역수칙이 왜 중요한지, 알 수 있는 사례입니다. 오늘 전북에서는 두 달여 만에 신규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하원호 기자2021-01-18
"전주대대 등 이전반대 7만 명 서명부 전달"
전주대대와 통합 예비군 훈련대대의 이전 움직임을 놓고, 김제지역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황영석 부의장과 김영자 김제시의회 의장은 이 시설들이 전주 도도동로 이전해올 경우 사격훈련 시 주민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고 항공기 운항도 차질…이승환 기자2021-01-18
갈수록 커지는 지방대 붕괴 우려
수시모집에 이어 도내 대학들의 정시모집 경쟁률이 크게 떨어졌습니다. 정원 채우기가 사실상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쏠림화로 지방대 붕괴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조창현 기잡니다. 도내 주요 4년제 대학의 올해 정시…기자2021-01-18
차량에서 500만 원 훔친 60대 구속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 15일,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길가에 세워진 차량에서 현금 500만 원을 훔친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차량 문이 문이 잠기지 않은 점을 노렸고, 훔친 돈은 생활비로 쓰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주혜인 기자2021-01-18
"폐자원 처리시설 유치"...'시민 동의' 관건
익산시는 한 폐석산에서 묻힌 대량의 불법 폐기물 처리를 두고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환경부가 공모할 권역별 폐자원 처리시설을 익산에 유치하기로 한 이유인데요, 당장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서 시민들의 동의를 얻은 일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김진형 기자2021-01-17
교회 관련 확진자만 90명...방역수칙 지켜야
교회와 기도원 등의 집단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교회와 관련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북에서만 90명인데, 전체 확진자의 9%에 이릅니다. 내일부터는 종교시설의 대면 예배가 제한적으로 허용되는데, 방역수칙을 더 철저히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하원…하원호 기자2021-01-17
코로나19 사망자 36명...누적 확진자 992명
노인 요양시설의 집단 감염으로 전북의 코로나19 사망자가 36명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순창요양병원 감염자는 16명, 가나안요양원 감염자 15명, 확진자 접촉 3명 등입니다. 사망자의 47%는 80대, 45%는 90대로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자가 대부분을 차지하…하원호 기자2021-01-17
군산 기도모임 감염 확산...교회 등 방역 '완화'
기도모임을 열었다가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군산의 한 교회와 관련해 6명의 추가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기도회에 참석한 사람 대부분이 감염된 건데, 밀폐된 공간에서 찬송가를 부르는 등 방역수칙을 어긴게 문제였습니다. 거리두기 2단계 조치는 이달 말까지 연장되지만…하원호 기자2021-01-16
'마스크 제대로 써달라' 카페 주인 폭행한 70대 입건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요청하는 카페 주인에게 주먹을 휘두른 70대 남성이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낮 12시 40분쯤, 정읍의 한 카페에 들어왔다가 마스크를 제대로 써달라고 요청하는 카페 주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경찰에 신고하려는 사…하원호 기자2021-01-16
'확진 목사' 예배모임...신도 줄줄이 '감염'
부산의 한 목사가 군산에서 예배모임을 열었는데, 해당 목사와 군산의 한 교회 신도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산의 목사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주의 기도원 방문자였습니다. 방역당국은 예배모임이 열렸던 군산의 교회를 임시 폐쇄하고, 방역수칙을 …하원호 기자2021-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