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명 음성...방역 불감증 '여전'
대전에서 확진자를 만난 뒤 코로나19에 감염된 익산의 방문판매업자, 60대 여성과 관련해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 여성의 경우 여러 사람이 찾는 장례식장을 방문해 집단 감염 우려가 컸는데, 일부 장례식장의 방역 불감증은 여전합니다. …하원호 기자2020-06-27
방문판매사업장 방역수칙 위반 41건 적발
코로나 집단 감염 위험이 높은 방문판매사업장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 23일부터 도내 방문판매사업장 903곳을 점검한 결과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출입자명부를 부실하게 관리한 41곳을 적발해 시정조치했…하원호 기자2020-06-26
'대전발 코로나' 3번째...장례식장·교회 방문
익산의 6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5일 대전에서 확진자를 만났는데, 확진 판정을 받기까지 열흘 동안 익산지역의 장례식장과 교회, 병원 등 여러 곳을 들러 우려스럽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여성과 동선이 겹치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검사를 …송창용 기자2020-06-26
노래방 등 감염위험시설 '전자출입명부' 83% 도입
다음달부터 노래연습장과 유흥주점 등 코로나 집단감염위험시설의 전자출입명부 설치가 의무화된 가운데 전북의 설치율이 83%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는 노래연습장과 유흥주점, 실내운동시설 등 도내 설치대상 업소 2천 249곳 가운데 지금까지 천 8백 83곳이 전자출…하원호 기자2020-06-25
해외 입국 40대 남성, 정읍서 자가격리중 '확진'
나이지리아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중이던 4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25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0일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이 남성은 공항 검역과정에서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고, 정읍에 있는 자택에서 자가…하원호 기자2020-06-24
'노인학대' 매년 2백 건...가해자 85% 가족
지난 15일은 세계노인학대 예방의 날이었습니다. 노인학대는 아동학대 만큼이나 심각한데요 전북에서도 해마다 2백여 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해자의 대부분은 가족이었습니다. 주혜인 기자입니다. 얼굴과 목에 시퍼렇게 멍이 들었습니다. 손등과 배, 다리까지, …주혜인 기자2020-06-24
장시간 '폐기물 화재'..소방력 공백 우려
폐기물 더미에 불이 나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불이 나는 경우가 절반이 넘는데요, 불을 끄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면서 소방력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예방 대책이 시급합니다. 주혜인 기자가 보도합니다. 폐기물을 뒤덮은 시뻘건 불길. 물줄기를…주혜인 기자2020-06-23
아동학대 느는데 대책은 제자리
의붓어머니가 9살 아들을 여행용 가방에 가둬 숨지게 하고 의붓아버지가 딸에게 화상을 입히는 등 최근 아동학대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전북에서도 학대를 받은 아동이 지난해에 천 7백 명에 이르지만, 보호 대책은 미흡니다. 나금동 기자가 실태를 취재했습니다.…나금동 기자2020-06-23
4m 떨어졌는데...전파경로, 에어컨? 문고리?
전주여고생과 이 여고생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전 확진자가 식당에 함께 있는 CCTV가 공개됐습니다. 둘 사이의 거리는 4m나 되는데, 어떻게 감염됐는지 의문입니다. 바이러스가 에어컨 바람으로 옮겨졌는지, 아니면 문고리로 전파됐는지 다양한 추…하원호 기자2020-06-23
작년 전북 유출인구 1만 2748명...유입은 226명
지난해 전북을 빠져나간 인구가 만 2천 748명에 이르는 반면 유입 인구는 226명에 그쳤습니다. 유출된 인구가 옮겨 간 지역은 서울이 4천 2백여 명으로 가장 많고 경기 3천 6백여 명, 대전 천여 명 입니다. 전북으로 온 인구는 경남 108명, 부산 86명, 대구 32명 등 모…하원호 기자202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