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 무단투기 '몸살'.... 누가 치우나?
전주의 한 주택가가 쓰레기 무단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도로에까지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당사자들은 서로 치워야 될 책임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유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창문 위에 버려진 매트리스가 튀어나와 있습니다. 300여 미…최유선 기자2024-08-15
모레까지 소나기 주의...내일 한낮 최고 34도
장수, 무주, 진안에는 폭염주의보, 나머지 11개 지역에는 폭염경보가 발효중입니다. 오후에는 한때 시간당 30mm의 강한 비가 내리며 김제와 순창에 발표된 호우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내일과 모레도 5에서 60mm 사이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이 있겠습니다. 소나…강훈 기자2024-08-15
임종석 보복 수사 비판...검찰 "입장 없어"
검찰이 소환 통보를 두고 정치적 수사라고 비판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별도의 입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주지검 관계자는 오늘 출입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임 전 실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어떤 입장도 고려하지 않고 법과 원칙…김학준 기자2024-08-14
이차전지 폐수 해양방류 '반대'
새만금 산단의 이차전지 업체들이 배출하는 폐수를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이 문제가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차전지 기업들이 폐수를 자체 정화하면 공동 관로를 통해 군산 앞바다에 방류한다는 게 정부 계획인데, 어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하원호 기자2024-08-14
택시기사 고령화... 규제 강화 부작용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서울시청역 교통사고를 계기로 정부가 고령의 운수업 종사자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택시업계의 경우에는 기사의 절반이 65세 이상이어서 부작용에 대한 대책도 꼼꼼하게 준비해야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김학준 기자2024-08-14
7월 취업자 100만 9천 명...증가폭 둔화
전북지역 취업자 증가폭이 계속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1백만 9천 명으로 지낸해 같은달보다 9천 명 늘었습니다. 이 같은 증가폭은 지난 3월, 2만 3천 명의 40% 수준으로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산업별로는 농림어…변한영 기자2024-08-14
마약 간이 탐지기 오류... 피의자 구속 취소
경찰이 올해 도입한 간이 마약 탐지기가 엉뚱한 분석을 해, 구속됐던 피의자가 풀려나는 해프닝이 벌어졌습니다. 전주 완산경찰서는 지난달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 A씨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마약 간이 감정 결과 두 차례나 코카인 양성 반응이 나오자 구속해 검찰…김학준 기자2024-08-14
전주 26일째 폭염특보...정읍 36.7도
오늘 한낮 기온은 정읍이 36.7도까지 치솟는 등 대부분 지역이 36도 안팎을 보였습니다. 현재 장수에는 폭염주의보, 나머지 13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발효중입니다. 특히 전주는 26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오후부터 밤사이 일부 지역에 5…강훈 기자2024-08-14
대조기 맞아 연안사고 위험 '주의보' 발령
연중 바닷물의 수위가 가장 높아지는 대조기를 맞아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오는 20일부터 나흘 동안 대조기에 연안사고 위험예보제에 따른 주의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출입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국립해양조사원은 바닷물의 높이가 제일 높…최유선 기자2024-08-14
마스크 공장 화재로 4억 5천만 원 피해
오늘 낮 1시 40분쯤 전주시 팔복동의 한 마스크 제조업체에서 불이 나, 건물과 내부 설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남기고 3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 도중 재봉틀 아래에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불길이 번졌다는 공장 직…최유선 기자2024-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