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종다리' 북상...내일 밤부터 영향권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에서 생성된 제9호 태풍 종다리가 북상하고 있습니다. 전북은 내일 밤부터 고창 등 남서부 지역을 시작으로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태풍으로 인해 전북에는 20에서 6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태풍은 모레 아침에는 충남 서…강훈 기자2024-08-19
해수욕장 폐장... 방문객 2만여 명 감소
장마와 불볕더위 등으로 도내 해수욕장의 올 여름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어제 폐장한 도내 해수욕장 8곳의 방문객은 24만 8천 명으로 지난해 27만 명에서 2만 명 넘게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해수욕장의 개장 …강훈 기자2024-08-19
정보 관리 낙제점...대학 5곳 '미흡'
지난달 전북대학교에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가 발생해 지역 안팎에 큰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재학생은 물론이고 졸업생들까지 피해자가 무려 32만 명이나 됐을 만큼 매머드급 사고였습니다. 그런데 이제와 돌아보니 이같은 사고가 발생한 데는 다 이유가 있었습니…김학준 기자2024-08-19
충전하던 청소선 불... 약 5억 원 피해
오늘 오전 11시 55분쯤 김제시 공덕면에 있는 선박 제조 회사에서 불이 나 25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물에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는 2t 규모의 청소선이 완전히 타 소방서 추산 4억 9천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리튬 배터리를 충…김학준 기자2024-08-18
물놀이하던 50대 숨져... 피서객 사고 잇따라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피서지마다 부주의로 인한 안전사고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김학준 기자입니다. 주말 사이 전북에서 피서객들의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어제 오후 5시 40분쯤 완주군 운주면에 있는 한 펜…김학준 기자2024-08-18
개 식용종식법 시행됐지만... 식용견 대책은?
개 식용종식법이 시행돼 이달부터 관련 농장이나 식당을 새로 여는 게 금지됐습니다. 하지만 유예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서 남게 되는 식용견에 대해서 정부는 마땅한 관리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해 김제의 개 농장에서 구조된 …강훈 기자2024-08-18
발암물질 폐수로 배출한 빵 공장 대표 벌금형
암을 유발하는 유해 물질을 폐수로 배출한 빵 공장 대표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은 완주군에서 빵 공장을 운영하면서 2019년 7월부터 3년 넘게 발암 물질을 폐수로 흘려 보낸 공장 대표와 법인에 각각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김학준 기자2024-08-18
폭염 특보 30일째... 새벽 최대 40mm 소나기
전북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30일째 내려지면서 오늘도 찜통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무주의 한낮 기온은 35도까지 올랐고, 익산 34.4도, 순창 34.2도, 전주는 33도를 기록했습니다. 군산과 김제, 익산에는 오후 한때 낙뢰를 동반한 가운데 시간당 10mm 이상의 비가 내…김학준 기자2024-08-18
코로나 확진 '8배'... 치료제 공급 10%
최근 코로나가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내에서는 한 달 사이에 확진자가 무려 8배 가까이나 늘었습니다. 코로나 진단 키트는 물론, 고위험군에 처방되는 치료제도 품귀 현상을 빚고 있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CG) 지…변한영 기자2024-08-16
화물차, 주차 차량 들이받아 동승 어머니 숨져
어제 오전 8시 30분쯤 장수군 번암면의 한 도로에서 30대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갓길에 주차돼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의 조수석에 타고 있던 운전자의 60대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장수경찰서는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최유선 기자2024-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