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불볕더위 등으로
도내 해수욕장의 올 여름 방문객이
지난해보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어제 폐장한 도내 해수욕장 8곳의
방문객은 24만 8천 명으로
지난해 27만 명에서 2만 명 넘게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자치도는
해수욕장의 개장 시기와 장마가 겹쳐
이용할 수 없는 날이 길었고,
불볕더위에 피서객들이 해수욕장 대신
수영장이나 계곡 등을 선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