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35도 안팎 무더위...강한 소나기 주의
고창, 완주, 익산, 전주, 김제, 정읍에 폭염 경보, 나머지 8개 시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중복인 내일 한낮 기온은 32에서 35도로 오늘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후에 갑작스럽게 발효된 전주, 임실 등 5개 지역의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지만…강훈 기자2024-07-24
군산지역 이화명나방 확산...긴급 방제
군산지역에 벼 이삭을 갉아먹는 이화명나방이 급속히 확산돼 긴급 방제가 실시되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지난해 미성동 등 일부 지역에 피해를 줬던 이화명나방이 올해는 옥구와 옥서, 회현과 대야 등 이모작지역 전역으로 확산되자 광역 방제기와 드론 등을 투입해 군…하원호 기자2024-07-24
매달 3만 원 기부 착한가게 5,500곳 돌파
전북에서 달마다 3만 원 이상을 기부하는 착한가게가 5천500곳을 돌파했습니다. 전북사회복지 공동모금회는 오늘 전주에서 단체 가입식을 열고 중화산2동에서 19곳이 동시에 가입해 도내에서 5천500번째 착한가게가 탄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명규 전북사회복지 공동모…최유선 기자2024-07-24
김제 참기름 공장서 화재...1억여 원 피해
오늘 새벽 3시 40분쯤 김제시 연정동의 한 참기름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600제곱미터 건물 절반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1억여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강훈 기자2024-07-23
80대 전주시민 폐지 팔아 5년째 기부
81살인 전주시민 홍경식 씨가 폐지를 팔아 모은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써달라며 전주시복지재단에 기부했습니다. 홍 씨의 기부는 지난 2020년부터 5년째로 누적 기부액은 800만 원에 이릅니다. 홍 씨는 폐지를 계속 줍는 것은 기부할 때가장 행복하기 때문이라고 …권대성 기자2024-07-23
벼 담은 800kg 자루에 깔린 50대 숨져
어제 오전 8시 30분쯤 부안군 부안읍의 한 창고에서 일을 하던 50대 남성이 벼가 담긴 800kg의 대형 자루에 깔려 목숨을 잃었습니다. 부안경찰서는 이 남성이 창고에서 벼 자루를 옮기는 작업을 하다 위에서 떨어진 자루에 깔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최유선 기자2024-07-23
광고비 갈취 인터넷 기자 항소심 3년 구형
비판 기사를 빌미로 광고비 수천만 원을 뜯어낸 인터넷 매체 기자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이 구형됐습니다. 전주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공판에서 검찰은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을 구형했으며 기자 측 변호인은 사건의 전후 사정과 언론의 생리를 고려해 형이 과하다며…김학준 기자2024-07-23
지역상품권 제한 1년... 농촌 경제 주름만
지난해부터 연 매출액 30억 원이 넘는 사업장에서는 지역사랑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됐습니다. 대표적인 곳이 농협 하나로마트입니다. 1년이 다 돼가고 있는데 주민들은 불편해졌고 농산물을 출하했던 농민들은 매출이 크게 줄었다며 원성이 작지 않습니다. 변한영 …변한영 기자2024-07-23
유기·유실 동물 9,084마리...전국 4번째로 많아
지난해 전북에서 버려지거나 잃어버려 구조 또는 보호된 동물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4번째로 많은 9천84마리로 나타났습니다. 동물별로는 개가 71%인 6천5백 마리 가량이고 고양이가 28%인 2천5백여 마리입니다.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이는 한 해 전보다 모두 308마리…권대성 기자2024-07-23
'예산실적 부풀리기 의혹' 윤준병 불송치
지난 총선 당시 예산확보 실적을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윤준병 의원에 대해 경찰은 혐의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정읍경찰서는 정읍시에 자신의 예산확보 실적을 부풀려 발표해줄 것을 요구했다는 의혹에 따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된 윤 의원…강훈 기자2024-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