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동창 폭행 20대 항소심 징역 8년 구형
중학교 여자 동창생을 폭행해 전신마비에 이르게 한 2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도 징역 8년이 구형됐습니다. 전주지검은 이 남성이 오랜 기간 피해 여성의 회복을 위한 노력을 전혀 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징역 6년을 선고한 1심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심에서 다시 8년…김학준 기자2024-07-17
59억 원 전세사기... 580여 명 보증금 가로채
임대 권한이 없는 담보신탁 아파트를 임대 내주고 59억 원의 보증금을 가로챈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아파트 시공사 대표와 임대 법인 관계자 등 모두 10명입니다. 도내 최대 규모의 전세 사기 사건으로 대학생과 외국인 근로자 등 피해자만 580명이 넘는 것으로…김학준 기자2024-07-17
가출한 여고생에게 성매매 강요한 여중생 검거
익산경찰서는 가출한 여고생에게 성매매를 강요하고 폭행한 혐의로, 여중생 A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양은 가출한 여고생에게 여행을 가자며 접근해 익산의 한 숙박업소로 데려가 성매매를 강요하고, 폭행 장면을 지인들에게 생중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강훈 기자2024-07-17
서이초 교사 순직 1주기...교육 현장 변화는?
내일 (18일)이면 서울 서이초 교사가 순직한지 1년이 됩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도내 교육 현장에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교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들이 도입됐습니다.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정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서이초 교사의 순직 1주기를 맞아 마련된 …이정민 기자2024-07-17
아들로 오인해 아들 친구 폭행한 50대 검거
전주 완산경찰서는 자고 있던 아들 친구를 둔기로 폭행한 50대 남성을 특수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새벽 2시쯤 20대 아들과 말다툼을 벌인 뒤, 침대에서 자고 있던 아들 친구를 자신의 아들로 오인해 둔기로 폭행해 상처를 입힌 혐의를 …강훈 기자2024-07-17
최대 150mm 장맛비...내일·모레 새벽 집중
수도권에 많은 비를 뿌린 장마전선이 내려오면서 내일부터 전북에도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내일부터 모레 사이 전북에는 30에서 100mm, 많게는 150mm 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특히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도내 북서부 지…강훈 기자2024-07-17
아파트 13층 매달린 여성, 소방관이 구조
고층 아파트에 매달려 있던 여성을 소방관이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전북소방본부는 어제 오후 5시 50분쯤 전주시 중화산동의 한 아파트 13승 난간에 매달려 있던 한 여성을 소방관이 밧줄을 타고 내려와 감싸 안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성을 구조한 전주덕진소방…강훈 기자2024-07-17
'홍어 돌리고 지지 호소' 출마 예정자 등 7명 벌금형
전주지방법원은 조합원들에게 홍어를 돌리며 지지를 호소한 조합장 출마 예정자와 지지자 등 7명에게, 각각 50만 원에서 15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출마 예정자였던 A씨는 전국동시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있던 지난 2022년 12월부터 한 달 동안 조합원 집…김학준 기자2024-07-17
시금치 한 달 새 126%↑,,,폭우에 채솟값 폭등
최근 시장에 장 보러 가신 분들은 아마 깜짝 놀라셨을 겁니다. 가뜩이나 천정부지로 치솟은 물가가 장마 이후 더욱 폭등했기 때문입니다. 과일과 채솟값이 오르고 또 올라 이젠 장보기가 무섭다는 말도 부족할 지경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전통시…변한영 기자2024-07-16
전북소방본부, 성희롱 신고 간부 분리 조치
전주의 한 소방서 소속 간부가 동료 직원을 성희롱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인사 조치가 이뤄졌습니다. 전북자치도소방본부는 이 간부를 도내 다른 소방서로 발령 내서 해당 직원과 분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본부는 조만간 감찰 조사를 진행해 진상을 밝힐 계획입니다.…최유선 기자2024-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