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에서 주택 화재...2명 부상
오늘 오전 8시 10분쯤 고창군 해리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분 만에 진화됐지만, 주택 100㎡가 타고 집안에 있던 A씨와 어머니 등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김진형 기자2023-10-09
서울 대형병원 '원정 암 치료' 여전
암 치료를 위해 서울의 대형 병원들을 찾는 도민들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국회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서울 5대 병원에서 암 치료를 한 도민은 지난 2018년 1만 4천295명에서 지난해에는 1만 6천731명으로 늘었습니다. 20…권대성 기자2023-10-09
당도 높은 신품종 포도 개발
몇 년 전부터 일본에서 개발한 포도 품종, 샤인머스캣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농촌진흥청이 샤인머스캣의 뒤를 이을 새로운 포도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강혁구 기자입니다. 붉은 빛깔이 연하게 감도는 '슈팅 스타'라는 포도입니다. 농촌진흥청…강혁구 기자2023-10-08
10a당 쌀 생산량 2% 감소 예상..."작황 부진"
통계청 조사 결과 올해 전북의 10아르당 쌀 예상 생산량은 536킬로그램입니다. 지난해 547킬로그램보다 11킬로그램이나 적습니다. 단위면적당 예상 감소율이 2%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데 잦은 비 등으로 벼 작황이 나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전체 생산량은 재배면적 감…권대성 기자2023-10-08
올해 온열질환자 207명...작년의 2.1배
질병관리청이 지난달까지 올해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용한 결과 전북에서는 모두 207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97명보다 2배 넘게 많습니다. 지난해 1명이던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는 올해는 4명이 발생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환자 수는 11.8명으로 전북은 14…권대성 기자2023-10-08
"수해예방 효과 있었다"... 또 벌목 논란
지난 3월 전주시가 하천 범람을 막겠다며 전주천과 삼천의 버드나무 수백 그루를 잘라냈다가 시민들의 강한 반발을 샀었는데요 지난 여름 집중호우 때 수해 예방에 효과가 있었다며 벌목 작업을 다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진형 기자가 보도합니다. 아름드리 버드나…김진형 기자2023-10-08
내일 대체로 흐림, 낮 기온 21-23도
한글날이자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 전북은 대체로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3도의 분포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에서 1미터로 잔잔하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비소식 없이 대…하원호 기자2023-10-08
5년간 요양 급여비용 114억 부당 청구 적발
지난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북의 요양기관들이 요양 급여비용 114억 원을 부당하게 청구해 받았다가 적발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주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264곳이 적발됐는데 조사한 기관 279곳의 95%에 이릅니다. 김영…권대성 기자2023-10-08
외국인 계절 근로자 이탈자 전국 두 번째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무단이탈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농축산위 소속 최춘식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에서 무단이탈한 외국인 계절 근로자는 314명으로 강원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습니다. 올해도 지난 7월 기준, 64명으로 전남에 이어 가장 많습니…변한영 기자2023-10-06
교통단속 장비 오작동 과태료 부과 22건
지난해 도내에서 교통단속 장비 오작동으로 22건의 과태료가 잘못 부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소속 전봉민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에서 지난해 1년 동안 단속 장비 센서의 오작동 등으로 22건의 과태료가 잘못 부과됐습니다. 과…최유선 기자2023-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