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283명 확진... 이틀째 2천 명대
어제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283명으로 이틀째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주와 익산, 김제 등 7개 시군에서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도 2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95만 7천 명, 재택 치료자는 1…정원익 기자2022-12-23
학교 휴업에 시설물 피해도 이어져
이처럼 많은 눈이 내리면서 아침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진땀을 빼야 했습니다. 또, 쌓인 눈의 무게를 견디지 못해 곳곳에서 붕괴사고가 잇따랐는가 하면 눈길 교통사고도 이어졌습니다. 각급 학교는 등교 시간을 늦추거나 휴업을 했습니다. 이정민 기자가 전합니다. …이정민 기자2022-12-23
순창 복흥 63.5cm 눈 폭탄...강추위에 '꽁꽁'
어제부터 대설특보가 내려진 전북에는 이틀 동안 눈 폭탄이 쏟아졌는데요. 순창 복흥면은 무려 60cm가 넘는 적설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제설 작업에 굴착기와 트랙터까지 동원됐습니다. 이번 폭설로 순창, 정읍 지역의 주요 도로가 마비되기도 했습니다. 이번 눈은…김진형 기자2022-12-23
전북대 수의대 '전학 4명' 모집... 특혜 논란
전북대 수의대가 자퇴 등으로 생긴 결원을 보충하기 위해 전북대 일반 학과 학생 가운데 4명을 뽑는 전학 모집을 실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다른 대학 학생들은 인기가 많은 수의대의 응시 자격을 전북대 학생들로만 한정한 특혜라며, 전학 대신 편입학으로 바꿀 …김철 기자2022-12-22
전주대대 이전 철회... 김제 주민 '가두행진'
전주 도도동과 경계 지역에 있는 김제시 백산면 주민들이 전주시청까지 트랙터를 몰며 전주대대 이전 계획의 철회를 촉구하는 가두행진을 벌였습니다. 김제 주민들은 항공대에 이어 전주대대까지 전주 도도동으로 이전하면, 소음과 교통사고, 재산권 침해 등의 피해가 …김진형 기자2022-12-22
이전 철회 가두행진.... 전주대대, 산 넘어 산
전주대대가 옮겨 가는 전주 도도동 인근 김제 지역 주민들이 트랙터를 몰며 가두시위를 벌였습니다. 전주시는 익산과 완주 주민들과는 겨우 합의를 이끌어냈지만 전주와 김제 지역 주민들이 여전히 반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수십여 대의 대형 트…김진형 기자2022-12-22
전북 전역 대설특보... 내일 아침 영하 13도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등 8개 지역에 대설경보가, 전주와 익산 등 6곳에는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눈은 모레 아침까지 10에서 25cm, 많은 곳은 30cm 이상 오겠고, 오늘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집중되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영하 13도까지 떨어져 오늘보…변한영 기자2022-12-22
'금품 제공 혐의' 강임준 군산시장, 법정서 부인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돈 봉투를 건넨 혐의로 기소된 강임준 군산시장이 첫 공판에서 돈을 건넨 적이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강 시장은 민주당 경선 당시 김종식 전 전북도의원에게 선거를 도와달라며 금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반면, 김 전 의원…이정민 기자2022-12-22
'이차전지' 맞춤형 인재 양성... 채용 연계
전기차 등 배터리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북에 투자를 약속한 이차 전지 기업들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업마다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고질적인 인력난을 겪는 게 현실입니다. 군산대가 관련 기업들과 손을 잡고,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하원호 기자2022-12-22
전 지역 대설특보... 지각 속출, 썰매까지 동원
오늘 새벽부터 많은 눈이 쏟아지면서 전북 전 지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도로가 빙판길로 변하면서 곳곳에서 출근길 지각 사태가 벌어졌는데요 일부 학부모들은 아이들을 썰매에 태워서 등원시키기까지 했습니다. 눈은 모레까지 30cm 이상 더 내리고 강추위가 …변한영 기자20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