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화재 잇따라... 3명 사상
건조한 날씨 속에 도내 곳곳에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15분쯤 완주군 삼례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비닐하우스 안의 컨테이너에 있던 5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낮 12시 50분쯤에는 김제시 금산면의 한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성묘객 2명이 화…정상원 기자2025-03-24
무주.남원 건조주의보... 한낮 최고 25도
현재, 무주와 남원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산불위험지수도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높음' 단계를 보이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5도에서 10도, 한낮 기온은 21에서 25도가 예상됩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오전까지 서해안을 중심…최유선 기자2025-03-24
한상대회 계기로 해외시장 공략 박차
지난해 전주에서 세계 한인비즈니스대회를 치른 후, 수출시장 개척에 나서는 기업들이 하나둘씩 늘고 있습니다. 도내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 공략에 자신감을 얻으면서 수출 시장의 문턱이 낮아진 것으로 보입니다. 변한영 기자의 보도입니다. 김제에서 재배된 생강으…변한영 기자2025-03-24
전북 수출액 5억 3천만 달러...2개월 연속 하락
전북의 수출 실적이 2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전북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액은 5억 3천만 달러로 한 해 전보다 4.8% 줄었습니다. 5대 수출 품목을 보면 자동차와 합성수지가 각각 21.1%와 20.4% 감소했습니다. 대미 수출액은 12% 줄었…변한영 기자2025-03-24
'시니어 의사' 보건지소에 ... 수요 많은데
공보의들의 대거 전역을 앞두면서 도내 농어촌 의료에 큰 공백이 우려되고 있는데요 정부는 지난해 시니어 의사 제도를 도입해 전문의들을 지역의 공공의료원 등에 배치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보건지소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지만 배정 인원은 크게 부족합니다. 김학준 …김학준 기자2025-03-23
도로 달리던 승용차서 불...운전자 숨져
오늘 새벽 1시 40분쯤 완주군 소양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5분 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차량에 있던 운전자는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가 도로 옹벽을 들이받은 이후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이정민 기자2025-03-23
"늦어지는 선고...불안하고 답답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 넘어온 지 오늘(23일)로 100일 째가 됩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가 예상보다 늦어지면서 시민들은 어제도 주말을 반납하고 다시 거리로 나섰습니다. 참가자들은 이번이 마지막 집회가 되길 바란다며 헌재의 조속한 선고…이정민 기자2025-03-23
노인보호구역... 걷는 것도 '아슬아슬'
노인들을 보호하기 위해 주로 노인 복지관 일대는 노인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습니다. 하지만 불법 주정차가 기승을 부려 마음 놓고 걸어 다니기도 어렵고 과속을 막는 단속 카메라 설치율은 20%도 되지 않습니다. 정상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전주의 한 노인복지관 부…정상원 기자2025-03-23
남원 목공소 화재...인명 피해 없어
오늘 새벽 2시 25분쯤 남원시 어현동의 한 목공소에서 불이 나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안에 있던 기계 설비와 원목 등이 모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공소 관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하고…이정민 기자2025-03-23
군산 발전 3사, 우드펠릿 군산항 이용률 32%
군산의 발전회사들이 연료로 쓰는 우드펠릿 대부분을 다른 지역의 항구를 통해 반입하고 있습니다. SGC와 OCISE, 한화 등 발전소 3곳이 한 해 사용하는 우드펠릿 220만 톤 가운데 32%인 69만 톤만 군산항을 통해 들여오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군산시는 지난 2022년부…하원호 기자2025-03-23